[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중부소방서는 지난 6일 앞산케이블카 일원에서 정전이나 기계 고장으로 인한 승객 고립 상황에 대비해 합동 구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지상 접근이 어렵고 공중 고립 가능성이 높은 케이블카 사고의 특성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중부·남구 119구조대와 케이블카 운영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로프 구조장비와 들 것 등 53점의 장비가 동원됐다.
◇달서소방서, 공동주택 '살펴서 대피' 등 안전관리 지도
대구달서소방서는 지역 내 월성주공2단지를 방문해 관리소장 등 관계자들과 봄철 공동주택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화재 사례 공유 및 예방 컨설팅, 소방차 전용 구역 확보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당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소방 계획서 지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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