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사람이 버스 밑에 깔렸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버스 밑에 깔린 A(81·여)씨를 장비를 이용해 구조한 후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당시 의식은 있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A씨가 터미널 인근에서 내려 대합실로 가기 위해 도로를 건너던 중 승객을 내리고 출발하던 버스가 A씨를 치면서 일어났다.
경찰은 안전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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