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주민들의 정신적 휴식과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고산서당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총사업비 171억9600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014㎡, 연면적 915.82㎡,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 한옥 3동으로 조성된다. 강학동, 소리명상실, 죽궁 공방, 죽궁 체험장, 다도관 등이 들어선다.
교육관은 죽궁, 거문고, 정가, 다도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명상·치유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성구는 9월 준공 후 올해 말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개관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수성미래교육재단, 청소년 전용공간 개관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지역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청소년 전용공간을 수성행복드림센터 3층에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청소년 전용공간은 학습과 소통, 휴식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다목적실, 강의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재단은 청소년 전용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년 상담, 교육·체험 프로그램, 진로·진학 특강, 지역 연계 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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