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 서울 청담동 소재 100억 원대 빌딩을 공개하며 "26년째 세(임대료)를 동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1층 임대료만 소폭 인상했을 뿐, 나머지 층은 1990년대 후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건물을 마련한 과정은 꾸준함의 결실이었다. 1991년 단독주택을 약 5억 원에 매입한 그는 2000년 목동 아파트를 처분해 마련한 6억 원을 투입해 현재의 5층 건물을 올렸다.
당시 건물을 신축한 주된 이유는 아내에게 카페를 차려주기 위함이었다.
40년 지기이자 이태원 건물주인 배우 선우용여도 "우리 건물 역시 대를 이어 사는 세입자들이 있다"며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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