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타율 0.314…오타니 4타수 2안타
김혜성은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한 번 홈을 밟았다.
이로써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14로 상승했다.
2회 우익수 뜬공, 4회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9-1로 앞선 5회 1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쳤다.
10-1로 앞선 7회에는 시즌 1호 3루타를 터트렸고, 이어진 알렉스 프릴랜드의 적시타로 득점했다.
9회에는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날 다저스는 최근 5경기에서 안타가 없던 오타니 쇼헤이가 4타수 2안타로 맹활약했다.
또 안디 파헤스가 홈런 3방으로 6타점을 올렸다.
12-2 완승을 거둔 다저스는 23승 14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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