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LNG터미널 투자, 1호라 말할 단계 아냐"
"대미투자특별법 6월 시행 이후 구체적 프로젝트 얘기"
김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특파원들과 만나 대미투자와 관련해 "구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도 이같이 설명했다.
한국의 첫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루이지애나주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터미널 건설 사업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는 "루이지애나 프로젝트가 있었던 것은 사실인데 현재 그게 1호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미투자특별)법안이 6월 이후 시행되기 때문에, 법 시행 이후 저희가 그런것에 대해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대미투자특별법에 따라 3500억달러 대미투자 약속 이행을 주관하는 한미전략투자공사는 오는 6월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된다. 구체적인 대미투자 사업은 공사 출범 이후 발표될 것이란 설명이다.
김 장관은 이번 방미기간 러트닉 장관을 만나 루이지애나 LNG 인프라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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