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평화 정부대표, EU와 두 국가해법 등 중동 현안 화상 논의

기사등록 2026/05/06 20:02:55 최종수정 2026/05/06 21:24:24
[서울=뉴시스]중동평화 정부대표, 유럽연합 중동평화과정 관련 대표 화상 면담. (사진=외교부 제공) 2026.05.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이경철 중동평화 정부대표가 6일 크리스토프 비고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와 화상으로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화상 면담에서 두 국가 해법 등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을 논의하고 우리 정부측 입장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지난 4일에는 라미즈 알라크바로프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과 화상 면담을 갖고 가자지구 등 중동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칼레드 키아리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중동·아태·유럽·중남미 담당 사무차장보와 화상 면담을 갖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중동평화 정부대표는 이란 전쟁을 계기로 중동 지역을 전담할 고위급 전문 인력의 필요성에 따라 신설된 직위로, 정부는 지난달 10일 이 대표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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