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큰 일교차 이어져…"바다 안개 안전사고 주의"

기사등록 2026/05/07 05:01:00

아침 최저 13~15도, 낮 최고 21~22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중산간 청보리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밭 한켠에 조성된 유채꽃 사이에서 인생샷을 남기며 초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6.05.06.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목요일인 7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평년 13~15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평년 19~2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게 일겠다. 일부 해상에서는 바다 안개가 끼겠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하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