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조건 이행 여부도 확인
시는 최근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 기후변화 영향으로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절·성토 규모 5000㎥ 이상이거나 구조물 높이가 5m 이상인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대규모 사업장이다.
또 개발행위허가 조건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된 경우 보완 지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현장점검을 강화해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민원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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