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아기 필수 영양을 지원하고,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경남 우수 농·축·수·임산물 및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 30만원(자부담 6만원 포함,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면제)을 지원받는다.
바우처는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에서 사용 가능하며 쌀·채소·육류·생선 등 이유식용 식재료와 일부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생후 5개월 도래 이전에도 가능하지만, 실제 사용은 5개월 시점부터 가능하다.
신청은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2025년 7월~12월 출생아), 2차는 7월13일부터 17일까지(2026년 1월~6월 출생아)이며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보건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는 영양플러스 사업 미수혜자, 급여 수급가구(주거·의료), 다자녀 가구(2명 이상)를 우선 선정하며 동일 기준일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선정된다. 단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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