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기사등록 2026/05/04 14:24:44
[하남=뉴시스] 경기 하남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거동 불편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하남시인 고령자와 장애인 중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다. 전화를 이용해 신청하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한다.

또 지원금 지급 역시 공무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를 전달한다.

세대 방문은 여성들도 안심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또는 자원봉사자가 2인 1조로 진행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진 만큼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빠짐 없이 지급되도록 노력 중"이라며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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