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피가 4일 상승 기세를 몰아 6900선을 넘어 7000포인트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310.97포인트(4.71%) 오른 6909.8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날 2.79% 오른 6782.93에 출발해 오전 10시16분께 6800선을 터치한 후 등락을 이어가다 오름폭을 늘리고 있다. 6850선을 웃돌던 지수는 오후 12시57분께 6900선을 돌파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장이 연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시각 코스피 시총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각각 4.08%, 11.90% 오른 22만9500원, 14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2098억원, 1조9345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금액은 오전보다 크게 늘었다. 개인은 홀로 5조63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1.79포인트(1.83%) 오른 1214.14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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