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피가 장중 6780선을 넘으면서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4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62.63포인트(2.46%) 오른 6761.50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이날 2.79% 오른 6782.93에 출발하며 시가·장중 기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장이 연출된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49%, 4.43% 오른 22만6000원, 13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53억원, 393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9979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4.02포인트(2.01%) 오른 1216.37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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