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S&P지속가능성 연감멤버' 선정…"ESG 성과"

기사등록 2026/05/04 09:14:58

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도 13년 연속 편입

[서울=뉴시스]코웨이라이프솔루션 CI. (사진=코웨이 제공) 2026.05.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2026 S&P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로 선정되고 13년 연속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입성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실시해 우수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기록한 기업을 S&P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로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59개 산업군의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는데 이 중 848개사가 연감 멤버로 등재됐다. 이번 평가에서 가정용 내구재 산업군 내 상위 15%에 포함되며 2년 연속 연감 멤버로 선정됐다는 것이 코웨이의 설명이다.

또 코웨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600개 평가대상 기업 중 상위 20%에 선정되며 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도 13년 연속 편입됐다. 지속 가능성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로 에너지 및 폐기물 관리, 생물 다양성 보전 등 항목에서 개선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ESG 위원회를 신설한 코웨이는 ▲탄소중립 경영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운영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을 세우고 이에 따른 중점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하는 ESG 통합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자사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며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글로벌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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