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패션 매체 '데일리패션뉴스' 소셜 미디어 채널에는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에 참석한 노 전 아나운서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노 전 아나운서는 "우리나라 문화 전통 계승을 돕는 아름지기에서 매년 기부 바자 행사를 열고 있다"며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며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분이 착한 소비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노 전 아나운서는 흰색 블라우스와 스카프를 매치한 단정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전성기 시절과 다름없는 단아한 미모와 아나운서 특유의 명료한 발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 전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상상플러스',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며 국민적 인기를 누렸다.
2006년 현대가 3세인 정대선 사장과 결혼하며 방송계를 떠났으며,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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