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최근 부친상을 당한 가수 이효리가 "매트 위에서 몸은 정직하다"며 요가를 통한 정신 수양에 대해 얘기했다.
이효리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말하며 "비싼 옷도 좋은 직업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요가"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매트 위에 서서 몸을 반으로 접는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 찍어 올렸다.
이효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나와 요가원을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요가 덕분에 삶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도 만났다"고 했다.
또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도 요가를 통해 조금 더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살다가 2024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왔다. 지난해엔 요가원을 열어 요가 수련을 하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2일 부친상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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