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56만2000원…전일 대비 7.25% 올라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현대차 주가가 28일 장중 급등했다. 신형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현대차는 53만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11시4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7.25% 오른 5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는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를 거친 '더 뉴 그랜저'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과감한 조형미와 편안한 라운지 감성이 조화를 이룬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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