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하락 전환…외국인·기관 매도세 확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28일 장중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6712.73까지 오르며 6700선을 돌파했다. 오전 11시9분 기준으로는 전 거래일보다 0.65% 상승한 6658.27에 거래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768억원, 기관이 2806억원 순매수에 나선 반면 외국인은 2723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0.89%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는 1.70% 상승했다. 현대차(7.82%), SK스퀘어(5.20%), LG에너지솔루션(0.43%)도 강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약세로 돌아서며 0.98% 내린 1214.35를 나타내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7359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28억원, 107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2.17%), 에코프로비엠(1.33%)이 상승한 반면 알테오젠(-2.11%), 레인보우로보틱스(-0.90%), 삼천당제약(-2.13%)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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