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액면병합 후 거래재개 이틀째…20%대 급등

기사등록 2026/04/28 10:27:25 최종수정 2026/04/28 11:06:24

매수세 유입…장중 6130원 신고가

SK증권 CI(사진=SK증권)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SK증권이 28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액면병합에 따른 거래 재개 이후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거래 정지 기간 동안 증권업종 전반의 주가 상승을 지켜본 투자자들이 연이어 매수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1분 기준 SK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20.64% 오른 584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613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SK증권은 거래재개 첫날인 지난 27일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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