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송승화 기자 = 대전 대덕구 대전 제2 일반산업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6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9시 43분께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8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26분 만인 오전 10시 9분께 완전히 꺼졌다. 공장 직원들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했다. 하지만 대피 과정에서 40대 직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 열처리 시설 배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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