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서 물감 뿌리고 난동, 女교사 체포…아동학대 혐의
기사등록
2026/04/24 09:40:07
최종수정 2026/04/24 10:22:23
[포천=뉴시스] 경기 포천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포천시의 한 중학교에서 물감을 뿌리며 난동을 부린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교사 A(30대·여)씨를 아동학대와 재물손괴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낮 12시10분께 포천시의 한 중학교에서 복도 등에 물감을 뿌리고 학생들에게 정서적인 공포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학교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는 현재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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