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CCTV, 광명망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파 공짜'라는 거짓 영상을 본 사람들이 대파밭에 몰려 농민들이 수백만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30대 여성 A씨는 최근 장쑤성 퉁난시 한 마을의 대파밭을 지나다가 대파를 공짜로 가져가라는 거짓 영상을 제작해 인터넷에 게재했다.
이후 20명 이상의 네티즌이 추가로 영상을 촬영하거나 전달하면서 확산했다.
거짓 영상을 보고 대파밭에 몰린 사람들이 대파를 가져가는 바람에 약 1만 위안(약 216만원) 이상의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는 구금했고, 추가 가담자들에 대해선 행정 처분이나 교육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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