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은 21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제이슨 정(233위·대만)을 2-0(6-3 6-4)으로 꺾었다.
지난주 부산오픈부터 국내에서 2주 연속 ATP 챌린저 대회가 열린 가운데 두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정현이 처음이다.
부산오픈에 한국 선수 11명(예선 8명·본선 3명)이 나섰으나 모두 1회전에서 고배를 들었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한국 선수 4명이 출전해 모두 1회전에서 졌다.
정현의 16강 상대는 클레망 시데크(179위·프랑스)다.
권순우는 16강에서 일리야 시마킨(227위·러시아)과 대결한다.
저정현과 권순우는 16강에서 승리하면 8강에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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