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정상회담이 20일 오후 1시33분(현지시간)에 종료됐다.
이날 오전 11시37분에 소인수 회담을 시작한 양 정상은 애초 70분가량 회담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35분가량 더 넘겨 총 1시간45분간 회담을 했다.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의 만남은 작년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조선·해양, 금융, 인공지능, 방산 등 전략 분야에서 신규 협력 사업을 모색했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 공급망 공조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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