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케어' 나선 보람그룹, 5년연속 국가산업대상 수상

기사등록 2026/04/18 09:30:00

고객만족 부문 대상

[서울=뉴시스]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사진=보람그룹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보람그룹은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에서 보람그룹은 차별화된 경영 성과와 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 의지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5년 연속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보람그룹은 1991년 보람상조 창립 이후 가격정찰제 도입, 고인전용 장의리무진 운영, 온라인 추모관 및 LED 영정사진 등 업계 최초의 혁신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였다. 현재 6000여 명의 전문 장례인력과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 및 자체 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장례 대행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능동적으로 설계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기존 보람몰의 쇼핑·숙박 혜택과 크루즈·골프 여행 서비스에 더해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 연계 등 실질적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하며 고객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반려동물 전용 상조 ‘스카이펫’, 생체보석 ‘비아젬’, 건강기능식품 ‘닥터비알’ 등 계열사별 전문 브랜드로 외연을 확장 중인 보람그룹은 향후 메가스터디교육(입시·학습), 법무법인 세종(법률·세무 자문), 하이파킹(주차), 중원대(웰니스 프로그램) 등 유수 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토털 케어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고객 삶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돼 100년 기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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