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구절초지방정원 '집와이어' 21일부터 운영

기사등록 2026/04/18 09:00:00
[정읍=뉴시스] 정읍 구절초지방정원 집와이어.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구절초지방정원의 수려한 풍경을 공중에서 만끽할 수 있는 '집와이어'를 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절초지방정원 집와이어는 정원의 아름다운 전경과 굽이쳐 흐르는 추령천을 한눈에 담으며 활강할 수 있는 정읍의 대표 산림 레포츠 시설로 출렁다리 건너 부치봉에서 구절초 꽃정원으로 향한다.

길이 550m에 경사율 9.9%의 총 2개 라인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월요일은 휴무한다. 요금은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이며 정읍시민과 10인 이상 단체는 2000원이 할인된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해 개장에 앞서 시설물에 대한 정밀 점검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따스한 봄날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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