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 금천천 파크골프장이 동절기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시민들을 다시 맞이한다.
의왕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휴장에 들어갔던 해당 골프장의 시설 보완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천천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9월 시민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조성된 9홀 규모의 공공 체육시설이다.
시는 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중 접수된 이용자 의견과 민원 사항을 바탕으로 이번 휴장 기간 대대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그간 많은 민원이 제기된 시설에 대한 보완과 정비 등을 마치고 재개장한다.
의왕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공공 체육시설 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금천천 파크골프장은 주변 녹지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인 설계로 개장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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