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최근 무주드림연수원에서 '중간 관리자 워크숍'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구성원 간 결속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이뤄졌다.
워크숍에는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를 포함해 배장호 의료원장, 김문수 행정원장, 류기현 진료부장, 이지은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중간 관리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브레인OS연구소 안진훈 대표가 '뇌인지 기반으로 개인의 타고난 성향과 역할 이해'를 주제로 조직 내 협업과 리더십에 대해 강의했다.
또 김광균 기획조정실장이 '제6기 상급종합병원 평가를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평가 기준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병원은 워크숍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배장호 원장은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많은 일들을 이미 이뤄낸 경험이 있어 구성원이 화합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며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병원 발전과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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