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관내 21개 초등학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1학기 초등 기초학력 책임교육 지원을 위한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른 단위학교 학습지원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새롭게 도입되거나 강화된 기초학력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학생별 개별화 학습지원계획 수립, 저학년 한글·기초수학 책임교육, 초3 책임교육학년제 집중 지원, 두드림학교 운영, 기초학력 전담강사 협력수업 및 예산 관리 등 6개 분과별 현장 지원을 펼쳤다.
◇학교 관리자 성인지 감수성 연수 운영
밀양교육지원청은 5권역(밀양·양산) 관내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범교과 성교육 인식다지기 학교 관리자 연수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성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성인지적 관점에서 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양성평등교육 기본 계획, 학교 내 성별 고정관념 실태와 성인지 교육 필요성, 관리자의 성인지 리더십 강화, 다양성과 포용성을 반영한 학교문화 설계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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