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40분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오후 3시께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작업자 중 1명이 실종돼 현재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실종된 작업자는 협력업체 소속 60대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잠수함 내부에는 약 50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고 실종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자 수색작업이 마무리되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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