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세금 관련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단순한 개별 사안이 아닌 회사의 관리 책임 부족으로 중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 관리 체계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전면 재점검하고 있으며, 세무·법률 검토 등 사전 검증 절차를 강화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차은우는 모친의 1인 법인을 통한 소득세 탈루 의혹으로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약 200억 원 규모의 추징을 통보받았으며, 현재 해당 금액을 완납했다. 김선호 역시 과거 가족 법인을 활용한 탈세 의혹이 제기됐으나, 개인소득세 추가 납부와 함께 해당 법인의 폐업 절차를 마쳤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