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휴전 속 밴스·갈리바프 이슬라마바드 회담 전망
8일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은 갈리바프 의장이 대표단을 이끌고 오는 1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이란·미국 협상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CNN은 미국 관리를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대면 협상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는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 등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한다는 조건 하에 2주간 공격을 중단한다”며 “쌍방 간 휴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이란 측도 해당 휴전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이란 메흐르 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미국과의 회담이 4월 1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시작돼 2주간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 역시 “이란과 미국 대표단을 이슬라마바드로 초청해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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