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로벌 관광도시로 키운다…국제서밋 준비 본격화

기사등록 2026/04/07 14:13:07

10월 26~28일 부산서 2회 서밋 개최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시장회담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도시 시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28. dhwon@newsis.com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7일 오전 10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와 함께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성공 개최를 위해 시청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와 TPO, 부산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서밋은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로컬투어리즘: 도시경제와 관광혁신의 연결'을 주제로 세계 각국 도시 대표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광산업과 도시경제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제1회 서밋 공동선언문 이행을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관광 공동비전'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도시 간 관광협력 확대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앞서 1회 서밋에는 13개국 22개 도시가 참여했다.

부산시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비즈니스 성과 창출, 로컬 콘텐츠 강화를 중심으로 서밋을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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