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깨끗한 거리 조성과 시민 안전을 위해 불법 현수막 게시를 사전에 차단하고 검단지역 내 부족한 광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는 지정게시대 총 187기(637면)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105기(266면)는 검단 지역에 있다.
앞서 구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검단구 분구에 대비해 현수막 지정게시대 78기(162면)를 검단지역에 집중 설치했다.
올해는 시비 1500만원을 투입해 6기(12면)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중 신규 설치를 마무리하고 내달부터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분구 이후 증가할 광고 수요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검단구 분구에 발맞춘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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