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별 지원…최대 2500만원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16일까지 '2026 청년 창업 지원'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49세 예비·7년 미만 창업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최초~1년 미만), 초기 창업자(1~3년 미만), 도약 단계 창업자(3~7년 미만)로 구분했다.
지원 규모는 예비 창업자 1인당 1500만원(5명), 초기 단계 1인당 2100만원(4명), 도약 단계 1인당 2500만원(1명)이다.
신청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면과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정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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