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총재는 면담 자리에서 퓨처스(2군)리그 정규시즌과 서머리그, 퓨처스 교육리그 개최 등 프로·아마추어 야구의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 공헌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밀양시 내 메인 야구장 관중석 증축, 향후 선수단 숙소와 실내 연습장 신설 등 프로야구 2군 경기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의 시설 개선과 보완 등 인프라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밀양시는 밀양 스포츠파크에 4면(성인 2면·리틀 2면), 가곡 야구장에 2면(성인 1면·리틀 1면), 정문야구장 1면 등 총 7면의 야구장을 보유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야구 인프라 개선을 통해 퓨처스리그 등 야구 유치에 힘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밀양시의 야구 붐 조성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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