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 7인 이상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업체
재단은 이달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단체관광객을 울산으로 유치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무장애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여행업계의 무장애 관련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취약계층을 30% 이상(총원 7명의 경우 3명 이상) 포함한 총원 7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다.
참여 단체는 한국관광공사가 인증한 울산 지역 열린관광지와 지역 식당을 각각 1곳 이상 방문해야 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혜택(인센티브)을 준다.
인센티브는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한다.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는 숙박을 포함한 일정으로서 내국인은 숙박비·관광지 비용·식비를 1인당 최대 6만원, 외국인은 최대 9만원 지원한다. 항공이나 기차를 이용할 땐 실비의 50%로 최대 2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버스 관광 인센티브는 기준 인원에 따라 15만~35만원(1대당 1일) 범위 내에서 돕는다. 울산시 지역업체 임차 땐 지원금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용관광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센티브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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