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3조원 시대 조기 달성"
김 예비후보는 7일 오전 구미시 선산읍 구미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유히 흐르는 거대한 낙동강 물줄기가 내일도 거침없이 흐르듯, 깊고 넓은 시정 철학으로 새 희망의 물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멈춰진 구미의 성장 시계를 되돌리기 위해 단 하루도 운동화를 벗은 적이 없다"며 "청년 유출, 지방소멸 위기, AI시대 대응 등 산적한 과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미~신공항 연결철도 국가계획 반영 및 동구미역 신설, KTX 구미역 정차 실현으로 경북 중·서부권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반도체 팹공장·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와 신공항 연계 자유구역 추진, 500만 낭만 관광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과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 4년간 재정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예산 3조원 시대를 반드시 조기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이날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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