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은 베트남 꽝닌성 공안청 대표단을 초청해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공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재외국민 보호와 마약·사이버 범죄 등 초국경 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인터폴 국제공조와 연계한 실무부서 간 핫라인 구축과 외국어 지원 콜센터 운영 등 신속한 치안 서비스 제공 방안도 검토했다.
꽝닌성 공안청 대표단은 방문 기간 인천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경찰특공대 등 치안시스템을 견학할 예정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양 기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재외국민 보호와 초국경범죄에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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