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협회, 6년 연속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운영

기사등록 2026/04/07 13:45:37
[서울=뉴시스] '제4회 핸볼 페스티벌'.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핸드볼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대한체육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6년도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 운영 단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핸드볼협회는 2021년 사업 시작 이래 6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핸드볼협회는 지난 2021년 핸드볼을 학교 체육 현장에 맞춰 변형한 '핸볼'을 개발한 이후 4년간 지속적인 리그 운영으로 종목의 안정성을 검증받고 누적 310개교 규모의 보급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해도 본 사업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 50개교를 신규 보급학교로 모집해 핸볼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제5회 핸볼 페스티벌' 및 권역별 핸볼 리그를 개최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갖게 하고 미래 핸드볼 인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핸드볼협회 관계자는 "단순한 종목 보급을 넘어 전문 강사 양성과 리그 운영을 통해 핸드볼이 학교 체육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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