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국민연금공단이 소재한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대체투자 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콜센터 기능을 통합한 거점을 구축하고 최초 150여 명의 임직원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인력과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 소재 주요 대학과 연계한 창업 교육,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가 전용 사무공간 마련 등 청년 일자리 지원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성장 플랫폼 강화도 지원한다.
김성주 이사장은 "KB, 신한, 우리금융에 이어 하나금융까지 국내 4대 금융지주 모두가 금융생태계 조성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하나금융이 국민연금과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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