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TBC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영주시장 예비후보 지지율에서 국민의힘 황병직 예비후보가 43.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같은 당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20.1%, 유정근 전 영주시 부시장 13.5%,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8.0% 순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조·박완서 예비후보는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황 예비후보는 45.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송명달, 유정근, 박성만, 최영섭 예비후보 순으로 조사됐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지역 발전 기여 가능성'이 43.1%로 가장 높았으며, '도덕성과 청렴성', '인물 및 자질'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71.3%, 더불어민주당 18.1%, 조국혁신당 1.8%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TBC가 비전코리아 솔루션즈에 의뢰해 지난 2~5일 영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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