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국민의 심리 회복과 정서 안정을 위해 11월까지 '국민마음건강'을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마음건강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연 속 신체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활력드림(맨발걷기·숲명상) ▲리듬케어(리드믹 숲산책) ▲마음의숲(명상·스트레칭) ▲활인심방(호흡체') 등 실내외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정신건강 취약계층 ▲은둔·고립 청년 ▲학교부적응·폭력 피해 청소년 ▲자연·사회 재난 대응 인력·피해자로 연간 26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당일형, 1박2일, 2박3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 단체에는 프로그램, 식사, 숙박 등이 지원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숲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심리적으로 어려운 국민에게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산림치유 기반 국민마음건강을 통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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