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혁신지원 사업 상반기 공동연수 개최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는 8일부터 이틀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6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상반기 정책 공동연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현장에 안착한 우수사례 공유와 자생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이 사업은 지역 중심의 유아 공교육 질을 제고하고 유보통합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부가 2024년부터 시작했다. 사업 1년 차에는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년 차에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모형을 본격적으로 실행했다.
사업 3년 차이면서 최종 연도인 올해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적 성과를 넘어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지역 내 협력체계의 안정적 정착 ▲지역 자생형 유보혁신 모형(모델) 구축 ▲우수사례 전파·확산 등 세 가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우수사례 전파·확산의 경우 지역 내, 참여 지역 간 성과 공유를 넘어, 검증된 지역별 우수사례를 비참여 지역까지 확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이번 공동연수는 3년간 축적된 지역 기반형 유보혁신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각 지역 우수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유보혁신이 계속되도록 정책적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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