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야산서 작업하던 40대, 6m 추락 심정지

기사등록 2026/04/06 15:30:22 최종수정 2026/04/06 16:34:24

벌목한 나무 옮기던 중 사고

[의령=뉴시스]의령 야산서 작업하던 40대 심정지 사고 현장.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6.04.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뉴시스] 김기진 기자 = 6일 오전 9시 51분께 경남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한 도로 인근 야산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A씨가 약 6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크레인에 소형 굴착기 고정 로프를 연결해 작업하던 중 로프가 끊어지면서 튕겨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의령군의 발주로 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와 관련해 야산에서 벌목한 나무를 옮기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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