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다' 33.3%…1.1%p↑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한다는 평가는 61.2%, 잘못한다는 평가는 33.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61.2%가 '잘한다'고 응답했다. '잘못한다'는 응답률은 33.3%였다. 5.5%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직전 조사 대비 '잘한다'는 응답은 1.0%포인트 하락했다.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2월 넷째 주(57.1%)부터 4주 연속 상승했으나, 5주째인 이번 조사에서는 하락했다.
반면 '잘못한다'는 응답률은 지난 조사(32.2%)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권역별 긍정 응답률은 광주·전라 83.5%, 제주 72.2%, 대전·세종·충청 65.2%,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서울 59.1%, 부산·울산·경남 53.9%, 대구·경북 43.5%에선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을 활용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9%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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