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경륜+장철민 젊음 원팀으로 본선 승리할 것"
이들은 6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장종태의 경륜과 장철민의 젊음이 완벽한 원팀이 되어 민주당의 확실한 본선 승리를 이끌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종태 후보는 "장철민 후보에게 모든 힘을 보탤 것"이라며 "저희 두 사람은 대전시장 후보경선 결선에서 충청권 행정통합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과제를 완수하고, 대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원팀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그는 "우리의 연대는 단순히 지지자를 모으는 것을 넘어 대전의 미래에 대한 정책적 합일"이라고 강조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합쳐서 대전을 새롭게 변화시킬 의지를 가지고 있는 장철민 후보가 시장 후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장철민 후보는 장종태 후보가 제시한 '6대 대전환' 공약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청년수석 제도 도입과 딥테크 경제거점 조성, AI 시민비서 및 주치의 도입 등을 약속했다.
그는 "대전의 꿈과 미래를 하나로 모아 시너지를 내겠다"면서 "시민들은 답답하고 푸념만 하는 대전이 아니라 변화하고 움직이는 가능성 있는 대전을 만드는 후보라고 생각하실 것"이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장철민·허태정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결선투표는 11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권리당원 50%·안심번호선거인단(여론조사) 50%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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