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원묘지서 대형 비석에 깔린 60대 숨져
기사등록 2026/04/05 20:03:36
최종수정 2026/04/05 23:45:04
쓰러진 비석.(사진=충북소방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5일 오후 3시47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공원묘지에서 A(65)씨가 넘어진 비석에 깔려 숨졌다.
공원묘지 관리 직원인 A씨는 기울어진 대형 비석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유압장비를 동원해 A씨를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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