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벚꽃축제는 정읍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축제로 올해는 '정읍과 봄'이라는 주제로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아 냈다.
벚꽃과 공연, 체험과 먹거리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돼 축제 기간인 3일 내내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을 자랑한다.
개막일 김예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3일 간 총 11팀의 인기가수들이 출연하고 청소년 대스동아리 공연까지 관객과 호흡하며 흥을 돋운다.
이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부스와 푸드트럭을 비롯해 지역 명물빵을 선보이는 '빵빵페스타'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학수 시장은 "오랜 시간 준비한 정읍 벚꽃축제가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렸다"며 "정읍천을 수놓은 연분홍빛 벚꽃 길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눈부신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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