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3월, 사업체 일자리 17.8만개 ↑…실업률은 4.3%로 ↓(2보)

기사등록 2026/04/03 21:35:13 최종수정 2026/04/03 21:56:24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정부기관 포함 비농업 부문 사업체 일자리가 3월 한 달 동안 17만 8000개 늘어났다고 3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지난 2월에는 9만 2000개가 감소했다고 당초 발표되었다가 이날 4만 1000개가 더 감소해 13만 3000개 순감했다.

 1월은 12만 6000개 증가에서 3만 4000개가 추가되어 순증 규모가 16만 개가 되었다. 그러나 1월과 2월 합해 수정치로 7000개가 더 줄어들었다.

트럼프 2기 정부 첫 1년인 지난해에는 월평균 사업체 일자리가 1만 5000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사업체 일자리는 미 총 취업자의 97%를 차지한다.

한편 가계조사의 실업률 통계는 4.3%로 4.4%에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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